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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흡 명상, 주의, 그리고 직접 해보는 것에 관한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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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스란 머릿속이 전쟁터인 상태란 걸 명상을 하고 나서야 깨달았음
스트레스가 심할 때 머릿속에서는 생각이 과거·미래·타인 세 방향으로 돌아가고, 시나리오가 경우의 수마다 가지를 칩니다. 저는 그 구조를 명상을 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. 힘든 이유는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일에 끌려다니는 데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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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루는 습관을 제어하는 방법
안 갈 이유가 있어서 안 가는 게 아니라, 안 가고 싶어서 이유가 생김. 순서가 거꾸로인데 그 순서가 안 보임. 흔히 알려진 미루기 극복법이 정작 그 순간에 안 통하는 이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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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릿속에 잡생각이 폭발할 때, 멘탈이 강한 사람들이 생각을 억지로 비우려 하지 않는 이유
머리를 비우려고 애쓸수록 잡생각은 더 뚜렷해집니다. 멘탈 관리에 능숙한 사람들은 생각을 없애는 대신 알아차립니다. 알아차림이 무엇을 바꾸는지, 그리고 명상을 시작한 사람들이 왜 매번 같은 지점에서 포기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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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어 보이려다 창피해지는 동안,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
있어 보이려다 나중에 창피해지는 일은 네 단계로 벌어짐. 문제는 생각이 올라온 걸 그 순간에 모른다는 것임. 지식은 다 끝난 뒤에야 작동함. 바꿔야 하는 건 지식의 양이 아니라 생각을 알아차리는 시점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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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챙김 명상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 중 삶에 매우 도움되는 것 하나: 남들의 시선이나 남들의 방식을 신경쓰지 않게 됨
"남들은 이럴 때 보통 어떻게 하나?"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차면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게 됨. 명상을 하고 이걸 알아차릴 수 있게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음. 쓸데없는 생각이면 그냥 pass 할 수 있게 됐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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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상을 책으로 배웠습니다
번아웃을 넘겨 보려고 집어든 책 한 권으로 마음챙김 명상을 시작했습니다. 그런데 받아 본 명상 앱들은 전부 감상하는 앱이었고, 정작 제가 막혀 있던 '알아차림'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. 그래서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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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에 릴스를 봤는데, 오후가 더 피곤한 이유
점심시간 내내 쉬었는데 오후가 더 힘듭니다. 릴스를 보는 20분 동안 머릿속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, 그리고 오후로 넘어가기 전 눈 감는 3분에 대해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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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명상을 세 번 그만뒀습니다 — 세 번 다 같은 지점에서
몇 달쯤 하다 보면 머릿속이 시작할 때보다 더 시끄럽게 느껴집니다. 잘못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— 세 번 그만둬 본 개발자가 그 지점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씁니다.